오전에
갯바위 나가서
또다시
물고기 행방불명
사건으로 인하여
배낚시 콜???
콜!!!
갯바위에서의 일출
와현항으로
참고로
거제는
항구근처에 가면
낚시점에서
대부분 배낚시를
운영중이다.
갯바위 출조
생활낚시등을 하는데
갯바위는
델꼬가고오고
1인 25,000원
(최대 9시간 정도)
생활낚시
1인 50,000원
(준비물 필요없음
3시간남짓)
2인이상이면
출동 가능
갯바위에서
생명체 미발견하여
우린
생활낚시로 ㄱㄱ
와현 해수욕장
거제 해금강, 외도등을
관광하는
유람선 선착장
와현말고도
바로 옆 구조라,
지세포, 장승포등에서도
유람선이 출동한다.
유람선 대기줄
코로나가 머야???
유람선
(총원 147 ~ 177명까지
크기 다양)
우리가 타고나갈
생활 낚시배
거제프렌즈호
(010-4557-1320)
선장님 매우매우
친절 강추
항상
친구와 2명이서만
출동했는데
이번엔
처음 낚시하시는
어르신 부부와 함께
오호
유람선하고 같이
외도
여긴 유람선비 따로
외도 입장료 따로
(안가봤음)
우리 낚시도
외도 주위에서
파도가 잔잔하면
외항으로 조금더
나가는데
항상 갈때마다
동풍이불어
파도파도
파도가 무섭
외도 구경을 마치고
철수하는 관광객들
여러곳에서
한번에
외도로 오다보니
사람사람
무지무지
미역치
쏨뱅이를 닮았는데
지느러미에 찔리면
엄청 아프다???
아니 고통이다.
조심조심
친구가
마침(?) 찔려서
약 10분동안
피만 빼고...
다행히 통증은
많이 없어서
낚시투입
계절마다 낚이는
종류가 다른데
오늘은 아직
바다가 차가워
마이 차가워
이번엔
전갱이, 고등어~~~
외도부근엔
주로 보리멸, 성대,
고등어, 전갱이, 볼락
등등이 많이 잡힌다.
(생활낚시라
크기는 잔잔)
갯바위에서의
가끔 큰 손맛보다
잔잔하지만
자주 손맛을 보여주는
생활낚시도
나름 매력이 있다는 ㅎ
(손맛은 고등어 짱!!!)
점점 많아지는
전갱이, 고등어
어창에
두번 비우고도
또 이렇게
같이간
어르신 부부분들은
재밌다~~~ 연발
집에서
구워먹을려고
몇마리만 집어옴
잡은고기 다
가져올수도 있는데
손질이 귀찮아
.😊😊😊
전갱이, 보리멸 회
우리가 탄배는
선장님이 철수하기전
선상에서
회를 떠주신다.
(다른배들도
떠주는걸로
알고있음)
철수하는
약 20분간
선상에서 회회회
(술은 안됨)
우리는
어르신들께
양보하고
집에가서 먹는걸로~~~
손질한
전갱이, 고등어
(허리 마이아파)
고등어는
많이 먹어봐서
잘아는데
전갱이는
구우면(튀기면)
살은 삼치처럼
쩜 무르지만
뼈채 묵으면???
맛나맛나
거제
생활낚시배는
준비물이
필요없고
가벼운 맘으로
할수 있으니
한번쯤 경험해
보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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