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 서울식물원 온실

씨앗도서관

여기는 씨앗을 빌려주는 곳

말그대로 씨앗을 대출받아서

해당 식물을 자알 키워서

다시 씨앗을 받아 갚는곳이다.

 

대출받은 씨앗을

갚지 않는다고 혼내지는 않지만

이후에

다시 대출받기는 힘들어진다.

 

한번만 보기에는 아쉽고

계절마다 와 볼만하기에

대출받아 키워볼만도 하다.

 

주위에서 꽃들은 많이 본것들인데

씨앗은 첨본

 

그냥 잡초라고 생각한 것들인데...

 

집에 인테리어를

이렇게 해도

아주 멋질듯 하네

 

꽃나무들과 씨앗들

 

어지간한 사무실에는

다 이런 꽃나무들이 있을듯 한

 

특별한 꽃들은 없는데

이렇게 해놓으니 

멋지네

 

메로나는 참외맛이라는 

😂😂😂

 

각 달에 맞는 대출가능 씨앗들과

이용방법

 

씨앗도서관 옆 카페

카페도 멋지다.

 

정원지원실

집에 정원이 있다면

 

기념품 판매

 

꽃나무들도 팔고

기자재(?)들도 팔고

 

물조리개는

파란것만 봤는데

귀염귀염

 

꽃나무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이런건 동네 화원보다는

싸네

 

물 많이 안줘도

잘사는 것들

(틸란드시아 등등)

 

올리브나무

 

종이접기도

 

온실로 가기전

꽃나무들의 역사가

벽쪽으로 쭈~욱

 

피보나치 아저씨가

꽃나무들을 보고

피보나치 수열을 발견했다는

 

식물과 기후 체험관

 

각 나라를 밟으면

해당 지역 기후에 맞는

식물들이 뿅~

 

온실 입장료

온실티켓은

이후에 나올

주제정원 들어갈때

필요하니

절대 버리면 안됨

 

온실입장~

 

온실

온실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다

(거제식물원보다 많이 작다)

 

그래도 신기한게 있겠지???

라고 기대하며 

먼저 열대관

 

거제식물원은

온실에 들어가면

매우 덥고 습한데

 

여긴 왜케 쾌적해???

열대맞어???

 

온실에 새도 있네

 

먼가 신기한 꽃인데

이름이 넘 어렵다.

 

아나나스랑 비슷하긴한데...

 

관람코스 동선이 

쬐끔 그러하다.

 

파리, 모기 퇴치

 

먼가 신기하여

 

틸란드시아

이건 집에서 키우면

밤에 귀신같이 보인다는

ㅎㅎㅎ

 

흔한 콤팩타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식물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꽃나무

 

에틀린케라 엘라티오르

 

먼가

절에 있어야 할거 같은

느낌도 들고

 

연꽃위에 누군가

앉아있는 거 같기도 하고

 

나름 밀림???

 

칸디둠

밑에 잔잔한거 말고

큰거

 

베고니아 오노

베고니아 종류가 이렇게 많을줄은...

 

베고니아 로스팜

단풍아니고???

 

베고니아 마필

 

베고니아 심플사이먼

허브아니고???

 

열대관 마지막은

베고니아 천국

 

정원이 있다면

베고니아 종류로 

다 심어도 

아주 멋질듯한데

 

이제 지중해관으로~

 

지중해관도 쾌적

 

지중해기후에

선인장이 많나???

 

크리스타타

절대 못외움 ㅎ

 

왠지 이넘은

많이 크면

지저분할듯 한데 

😅😅😅

 

호두 선인장

먹을수도 있고

쓸모가 많은넘

 

그 유명한

올리브 나무

 

피스타치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견과류

 

한개 배우고 갑니다.

 

잠시 쉬어가는 정원

 

란타나 카마라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꽃

 

사람들은 꽃색이

점점 변하는걸 모를듯

 

점점 노란색으로~

 

휴케라 매직컬러

꽃나무들 이름을

외국이름으로 해서

외우기도 힘들고

 

우리나라에서는 백묘국???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 나무

 

텔레비젼에서 봤을때는

아래가 뚱뚱했는데

 

살아 움직이는 돌이 있는데

어떤거??? ㅎㅎㅎ

 

난 찾았다는

😅😅😅

 

밖으로 나가기위해선

위로위로

 

계단

 

위에서 아래로 본

 

위에서 아래로 본 2

 

보리수 나무

석가모니???

나마스떼

 

호니호니

거제 식물원에서는

볼수 없었던

 

 

온실은 여기까지

온실만 본다면

쬐끔 실망

 

근데 다른 곳들을 포함하면

아주 훌륭

 

이제 건물을 나와

야외정원(주제정원)으로~

 

온실입장할때 쓴

입장권이 있어야 출입가능

 

비가와서 그런지

상쾌상쾌

 

나리나리

 

여의도 공작상가 가는길에

한 아파트에서

이쁘게 잘 키워논게 생각나네

 

백합인지 나리인지

 

데이트 코스로는 매우 짱~!!!

 

한가지 아쉬운건

그늘이 단 한군데도 없다는거

 

온실옆 정원

 

계절마다

꽃들을 바꾸겠지???

 

온실

 

정원울 나와서 온실

 

여기가 입구인가???

 

식물원이라고 해서

먼가 특이한

식물을 바라고 가면 

안될듯 하고

 

가족끼리

연인끼리

도시락 싸들고

하루코스로

가면 

아주 괜찮은 곳

(걷는거 싫어하는 사람

델꼬 가면 혼날듯)

 

거제식물원은 반나절코스

서울식물원은 한나절코스